안녕하세요

새로운 가족을 찾고있는 웰시코기 "루피" 라고 합니다♥

"웰시코기" 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대부분이 먼저 떠올리는 게 귀여운 엉덩이의 식빵과

털빠짐이라는 단어들을 대부분 생각하시는 편이에요~

물론 털빠짐이 비교적 다른아이들에 비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빗질과 케어를 꾸준히 해준다면

털빠짐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!

또한 아이의 엉덩이를 보고있으면.. 너무 귀여운 모습에 미소가 절로 띄어지기도 하는데요!

루피는 똑똑해서 자기를 이뻐해주는 사람을 기억하고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에요!

기본적인 훈련도 다 되어있고 늘 누군가가 옆에 있어줬으면.. 하는 마음을 가진 친구랍니다 ㅎㅎ